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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으로 지인의 얼굴을 그리다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3/14 [11:47]

▲ 카툰작가     ©브레이크뉴스
저 사람은 무엇을 열심히 그릴까. 만화에서 오는 공상적, 이상적 이야기일까. 헤리포터의 조안 롤링처럼 가난에서 부자가 되는 꿈을 꿀까?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카툰을 그린다.

▲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한국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

▲ 한창우     ©브레이크뉴스
마루한 그룹의 한창우 회장.

▲ 서상록     ©브레이크뉴스
서상록 부회장.

카툰 픽처로 많은 사람을 그리고 있다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죽는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죽는 시간, 방법, 형태만 다를 뿐 우리는 모두 다 죽는다. 죽을 때 슬프지 않고, 억울하지 않으며 원망 없이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요즘 카툰 픽처로 많은 사람을 그리고 있다. 나중에 자신감이 생기면 전시회를 할 계획이다. 아마 내 그림 속의 그들은 나와 같은 시간에 공존했던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이 이 세상에 있건 없건 나의 기억에는 남을 것이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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