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툰 픽처로 많은 사람을 그리고 있다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죽는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다. 죽는 시간, 방법, 형태만 다를 뿐 우리는 모두 다 죽는다. 죽을 때 슬프지 않고, 억울하지 않으며 원망 없이 세상과 작별하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요즘 카툰 픽처로 많은 사람을 그리고 있다. 나중에 자신감이 생기면 전시회를 할 계획이다. 아마 내 그림 속의 그들은 나와 같은 시간에 공존했던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이 이 세상에 있건 없건 나의 기억에는 남을 것이다.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