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포항시안전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감동 정책 투어’를 갖고 의견을 적극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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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해양경찰청장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왔다. 이제는 포항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앞으로 정책투어를 통해 53만 포항시민이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일을 찾아서 정책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일 잘하는 시장후보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각 지대와 취약지역 CCTV설치 △의용소방대, 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자원봉사단체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과 활성화 방안 △바다 뿐 아니라 강과 호수 등 공유수면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 △각종 전시성 행사나 조형물 설치 등을 줄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각 자원봉사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민관의 통합된 체계 구축 △각 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철저한 사후관리 방안 마련 △포항시의 자원봉사자들을 각종 행사 등에 동원만 하지 말고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책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책투어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공약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경제 불안, 일자리 걱정으로부터 안전한 포항,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마음 놓고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안전 포항, 비리 없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강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포항JC와 포항향토청년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2차 ‘감동 정책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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