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 매화꽃을 보기위해 전국각지에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전남 광양시 다압면에 위치한 매화마을을 찾은 한 관광객이 짙은 분홍색으로 피어 있는 홍매화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매화꽃이 진후부터 살구와 비슷한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바로 매실이다. 매실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약재로도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등 인체에 유익한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구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현대인들은 서구식으로 식생활이 변화되어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산성체질로 바뀌는데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매실은 간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우리 몸에 들어온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하고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피루브산이라는 성분이 매실에는 많이 들어 있어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유지시켜 주는 좋은 성분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매실은 해독작용, 소화불량, 위장장애, 만성변비, 피부미용, 염증치료, 칼슘함유 및 흡수율증가, 강력한 살균, 살충작용을 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예로부터 한의학이나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매화의 종류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청매화부터 짙은 분홍색의 홍매화 그리고 개량종인 겹매화, 겹홍매화가 대표적이다. 간혹 물매화나 황매화를 매화나무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실을 생산하는 매화나무와는 연관성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