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여수시가 전체 가스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LPG 사용시설 사고예방을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서민층에 대한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모두 3억79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에는 서민층 1734가구를 대상으로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고무호스는 장기간 사용 시 균열 및 파손, 절단 등 사고 위험성이 있어 2015년까지 의무적으로 금속배관으로 교체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에너지취약계층 3886가구에 대해 사업비 7억8000여만원을 들여 가스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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