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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북미 개봉 확정, ‘사극 열풍’ 기대..현빈 연기 통할까?

오는 5월 23일 북미 개봉 확정, 30일 국내 개봉해 대중들 만나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4/07 [15:13]
▲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현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역린’이 북미 개봉을 확정해 화제다.
 
지난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지난해 ‘관상’을 이을 사극 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역린’은 이번 북미 개봉을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국내 언론은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역린’은 오는 5월 23일 개봉해 북미 전역 약 25개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역린’의 북미 배급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상’, ‘친구2’ 등 한국영화의 개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배급사 드림웨스트가 맡았다.
 
배급사드림웨스트는 “‘관상’이 북미에 개봉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역린’에게서도 그와 같은 가능성을 보았다.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등 좋은 작품을 만든 이재규 감독에 대한 신뢰와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등 배우들에 대한 높은 호감도가 ‘역린’을 선택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밝히며 ‘역린’의 작품성과 흥행성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비쳤다.
 
현재 미국 내에서 국내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음악은 물론 드라마까지 한류가 널리 사랑 받고 있으며 배급사 드림웨스트 또한 소셜 미디어와 유료 시사회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미국 내 ‘역린’ 열풍이 예상된다.
 
북미 개봉을 확정한 ‘역린’은 특히 올해 홍콩필름마켓에 참여해 미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선판매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린 북미 개봉 확정, 현빈 통할까?”, “역린 북미 개봉 확정, 할리우드 정복하길”, “역린 북미 개봉 확정, 현빈 드디어 미국 진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까지 명품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은 물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등 웰메이드 작품을 탄생시킨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4년 최고의 화제작에 등극했다.
 
‘역린’은 오는 30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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