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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휴양마을 10선, 도시민 위한 맞춤형 정보..선정된 마을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통해 10선 발표, 차후 계절별 명소마을 선정 예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4/10 [14:46]
▲ 봄꽃 휴양마을 10선 <사진출처=농림축산식품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봄꽃 휴양마을 10선이 화제다.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봄꽃의 향연이 한창인 4월, 아름다운 봄꽃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봄꽃 휴양마을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봄꽃 휴양마을 10선’은 도별 농도별 농촌체험 휴양마을 협의회를 통해 마을 추천받은 뒤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곳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봄꽃 휴양마을 10선’은 야외활동을 본격적으로 즐기는 4월에 농촌의 아름다운 봄꽃도 보고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 명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봄꽃 휴양마을 10선’은 새하얀 배꽃이 흩날리는 ‘양평 가루매마을’,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강릉 복사꽃마을’, 벚꽃과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삼척 맹방유채꽃마을’, 행복의 꽃말이 어울리는 ‘보은 하얀민들레마을’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는 ‘청양 칠갑산산꽃마을’이다.
 
이외에 허브농장 뒤로 철쭉이 만개한 ‘남원 춘향허브마을’, 우리전통과 꽃이 어우러진 ‘영암 왕인촌마을’, 만리까지 자두꽃 향기가 넘치는 ‘김천 이화만리마을’, 달콤한 사과꽃 향기와 솔향기 모두 느낄 수 있는 ‘영주 솔향기마을’, 황홀한 금빛 물결의 유채꽃-다랭이논이 장관인 ‘남해 두모마을’ 등이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봄꽃’ 테마를 시작으로 5월 ‘가족’, 6월 ‘여름휴가’, 8월 ‘물-계곡’ 등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농촌체험 명소마을을 선정해 농촌관광을 떠나는 도시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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