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거짓 인터뷰로 논란을 빚은 홍모(26)씨가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홍모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고, 홍모 씨는 20일 오후 자진 출석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모 씨는 앞서 지난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언론과 보도되는 부분이 실제 상황과 많이 다르다. 해양경찰청장이 지원해준다던 장비나 인력이 전혀 지원 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모 씨는 “정부 관계자가 민간 잠수부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경찰은 거짓 인터뷰로 조사 중인 홍모 씨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21일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탑승객 총 476명 중 구조자는 174명이며, 사망자는 64명, 실종자는 238명이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