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합동 구조팀이 식당 진입로를 확보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오전 10시 열린 브리핑에서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세월호 식당 진입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며 ”오후 12시쯤 진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보한 5개 가이드라인을 통해 세월호 3, 4층 선체 내부를 동시다발적으로 수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합동 구조팀은 가이드라인을 6개까지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10개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총 20명의 잠수부가 한 번에 들어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다.
이날 사고대책본부는 선박 213척, 항공기 35척, 잠수요원 600명을 투입해 선내 3층과 4층의 객실 및 오락실 등 수색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