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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구조대 3층 식당 진입 실패..크랩스터 투입 지연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22 [17:25]
▲ 크랩스터 투입 지연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7일째인 22일 사고 현장에 급파된 해저무인탐색로봇 ‘크랩스터’가 작업에 투입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석 대책본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오후 3시까지 보고 받은 바로는 아직 3층 식당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사고 발생 시간이 오전 8시 무렵인 것으로 미뤄 식당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린 장소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해저무인탐색로봇 ‘크랩스터’ 역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급파됐지만 투입하지 못하고 있다.
 
크랩스터는 ‘게’ 모양의 다관절 해저로봇으로 프로펠러 방식의 탐사장비와 달리 조류가 강한 곳에서도 해저 바닥을 이동하며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한편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자 108명, 실종자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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