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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새정치연합 부산시장후보, '부산혁신' 선대위 출범

상임선대위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후보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맡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5/02 [08:44]
 
▲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후보 부산시장선거대책위원회인 부산혁신선대위가 1일 출범했다     ©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후보로 확정된지 하루만에 김영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부산혁신선대위가 1일 출범했다.김 후보는 경선후보 때부터 가동했었던 76명의 국회의원 멘토단과는 별도로 선대위를 부산 중심으로 꾸렸다
 
상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후보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부산시장후보 경선 경쟁자였던 이해성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종현, 박재호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공동위원장, 부산 출신 비례대표인 배재정, 한정애 국회의원, 부산동고 후배이자 안철수 대표의 측근 송호창 국회의원과 노재철 호서대 교수, 강용호 전 민주당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김후보는 1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그는 6.4지방선거의 성격을 ‘부패-무능세력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제 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부산시장후보로서 새누리당 부산 지배 25년, 그 ‘부패-무능세력과의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부로 선대위의 성격을 밝히며, '부산혁신 선대위'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선거 실무를 총괄할 상임선대본부장은 최인호 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차재원 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이 맡았으며, 공동대변인으로는 전재수 전 민주당 북강서갑 지역위원장과 전진영 전 KNN PD가 맡아서 선대위의 입 역할을 하게 된다. 각 분야별 정책위원장을 총괄하는 정책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 특보단장은 배갑상 전 에너지관리공단 상임 감사가 맡는다.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은 이정호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김영춘 후보가 직접 ‘부산혁신 선대위’란 명칭을 작명하였다”며,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 임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의 자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는 "정책캠프를 대규모로 확대하고, 구 새정치연합과 구 민주당 세력, 시민사회세력을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용광로 선대위, 매머드 선대위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할 분담이 끝나는 대로 2차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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