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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김영춘 김경수 후보, 봉하마을에서 '부산경남 정치적 독립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5/02 [11:03]
 
  
▲ 새정치연합 문재인 선대위원장 , 김영춘, 김경수 후보가 경님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있다.© 배종태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일 오전 9시 봉하마을 방문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부산·경남의 정치적 독립'을 선언했다.
     
김영춘, 김경수 후보는 선언문을 통해 "3당 합당 이후 오랫동안, 부산과 경남은 소위 TK 권위주의 세력의 아류로 전락해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다는 지역주의의 인질이 되었다”고 지적하고 “마지막까지 부산·경남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 앞에서 부산·경남의 정치적 독립을 해야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들은 “부산·경남은 TK 권위주의 세력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자치의 정신을 회복할 것”이라 주장하고 "부산과 경남은 한 어머니에게서 난 두 아들과 같은 관계”라면서 “부산과 경남이 효율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으로 모든 면에서 상호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영춘 후보는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지역주의 벽을 넘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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