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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Km의 국내 최장 강합성 사장교인 부산항대교가 오는 22일 개통식을 개최한다. 23일 자정부터 정식으로 개통되어 영도구와 남구를 하나로 잇는 역사적인 현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3시 허남식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대교 감만동 요금소에서 개통식을 하게된다.
북항을 횡단하는 부산항대교의 주교량은 국내최장 강합성 사장교 형식이며, 거가대교를 시작으로 부산신항에서 녹산·신호 산업단지를 이어 을숙도대교, 남항대교, 광안대교 그리고 경부고속도로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항만배후도로)의 일환으로 2007년 4월 착공해서 총공사기간 7년만인 2014년 4월 준공됐다.
부산항대교는 국내최초의 인공섬식 충돌방지공 등 최첨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장 3,368m, 폭 18.6~25.6m(4~6차로)의 규모를 자랑하며 총사업비는 5,384억 원이 들어갔다.
부산항대교의 개통과 동시에 해안순환도로망이 완료돼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도심교통난 완화 및 물류비용이 크데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영도 및 감만측 접속도로도 계획된 공기에 공사를 마칠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