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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카렌 길런-브렌튼 스웨이츠 출연..차세대 할리우드 스타 예약

‘오큘러스’ 주인공 ‘러셀 남매’ 역 맡아, 감독 인정한 연기파 배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5/23 [16:26]
▲ 오큘러스 러셀 남매 <사진출처=메인타이틀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가 할리우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카렌 길런과 브렌튼 스웨이츠의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다.
 
‘오큘러스’는 ‘컨저링’,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주연 ‘러셀 남매’로 출연한 할리우드의 신성 카렌 길런과 브렌튼 스웨이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먼저 모델 출신이자 인기 TV시리즈 ‘닥터 후’ 시즌5에서 닥터의 파트너로 등장해 지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발랄함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카렌 길런의 출연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을 두루 갖춘 배우로서, 최근 마블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다. ‘오큘러스’에서 카렌 길런은 과거 거울이 부모님을 사망하게 만들었다고 믿고, 거울에 대한 집착과 강박관년을 가진 누나로 분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오큘러스’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은 각본 과정에서부터 카렌 길런을 마음에 두었다며 “카렌 길런은 강렬함을 가진 배우다. 함께 작업해 기뻤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남매 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브렌튼 스웨이츠 역시 TV영화 ‘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에서 인기를 끌며 영화 ‘말레피센트’, ‘더 시그널’,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한 배우다.
 
또한 신비로운 눈빛과 시원한 미소가 인상적인 브렌튼 스웨이츠는 할리우드 아이돌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설로도 핫이슈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브렌튼 스웨이츠에 대해 마크 플래너건 감독은 “그는 많은 매력이 있다. 본인의 의지대로 인물의 감정을 좌지우지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오큘러스’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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