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사상 유례없는 폭설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의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22일 '호남폭설피해 대책위원회(위원장 원희룡 최고위원)'를 구성, 복구작업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 박근혜 대표가 전남 영광, 함평, 나주지역의 폭설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을 위로 했다.
이명박 서울시장도 이날 전남 나주시를 찾아 성금 2억5천여만원을 전달 한데 이어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손학규 경기지사도 지난 24일 전남 장성에서 복구 활동에 동참 했다.
또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당직자 100여명은 28일 폭설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 해보면 강암리 등을 방문, 복구활동을 벌인다.
경남도당 당직자 120여명도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흥리에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펼친다.
당직자들은 피해현장에서 망가진 비닐하우스와 축사 정리, 폐자재 수거작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원희룡 최고위원(호남폭설피해 대책위원장)은 "이번 복구 활동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 당원 및 광역.기초단체장이 거당적으로 참여 할 것 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