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현장을 방문한 뒤 돌아가던 부산광역시청 한 고위 간부가 차 안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도중 숨졌다.
27일 오후 2시쯤 전남 함평지역 폭설 피해현장을 방문한 뒤 부산으로 돌아가던 이익주 부산광역시 행정관리국장(54)이 차 안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이 국장은 급히 광주 광산구 삼도의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심각해 인근 송정사랑병원으로 2차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이 국장이 최근 해외출장을 다녀온 뒤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는 동료 직원들의 말에 따라 과로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국장은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과 함께 폭설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한 뒤 점심식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향하던 중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