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가 가능한 시대인가 하면 절대 불가능하다. 전 세계는 여권 번호로 위조여부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로 공조하지 않으면 큰 범죄가 발생하므로 국제 조약이다. 특히 일본 여권은 IC칩이 내장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 오사카 준간호사 출신 여성이 살해되고 그녀의 시체는 도쿄의 하지코 하지오지의 렌트 코테이너에 실려졌다. 범인은 초등학교 동창인 브라질계 일본여성이 그녀의 신분증으로 새 여권을 만들어 중국 여성과 상해로 출국한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조만간 잡힐 것이다. 중국 상하이 모든 감시 카메라, 카드 사용을 조사하고 있으며 중국인 신원도 확보된 상황이다. 단 이번 사건으로 본인임을 증명하는 것이 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본다. 서류에 증명서와 인감으로 여권 발급이 가능하였는데 이제 본인이 맞는가에 대한 강구책을 쓸 것으로 보인다. 사람을 살해하고 신분증이나 카드를 이용하고 해외 도피를 하고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여권의 장기간은 10년이다. 10년 동안 그 나라에서 사고도, 죄도 짓지 않으면 가능하다. 특히 일본은 비자 기간 연장자가 숨어 있기 어려운 나라다.
일본은 급행치는 여권은 사유서 발급이란 제도가 있다. 가령 출장, 공무, 가족의 병문안 등 그것에 해당하는 서류를 보내야 한다. 그러면 하루에 발급 가능하다. 보통은 일주일에서 열흘 걸린다.
과거 가장 많은 위조 여권을 들고 온 나라가 필리핀, 중국, 브라질 순이었다. 미국 영주권자는여권이 나오면 다시 미국 대사관에 가서 영주권 인증서를 받아야 하는 절차가 남는다. 미국이란 나라는 대리가 불가능하다. 미국 영주권자는 1년에 한 번 체크 하는 제도와 은행 잔액,연금을 내야 한다. 지금은 위조 여권으로 바로 공항에서 잡히고 감옥행이다. 여권을 잃어도 임시 여권을 발급하며 그때는 번호가 달라진다. 위조,조작이 불가능한 나라 일본에서 매년 위조 서류, 증명서로 귀화하려다 발각된 외국인들과 위조 여권으로 일본 입국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일본은 아주 철저하게 시간을 두고 잡는 일에는 일가견이 있다. 특히 서류에는 이미 자료가 남기에 조사에 조사를 거듭한다. 단 영주자는 일본 배우자가 보증인이기 때문에 약간 느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