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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녀 유섬나, 프랑스서 검거...적색경보 받더니 끝내 잡혔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27 [18:52]

 

유병언 장녀 유섬나 © 브레이크뉴스

유섬나 구속.

 

유병언 장녀 유섬나가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됐다. 유병언 장녀 유섬나는 적색수배령을 받더니 결국 잡혔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48)씨가 프랑스 현지에서 체포됐다.

27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유섬나씨는 이날 프랑스 사법당국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됐다. 유섬나씨가 체포되면서 유 회장 자녀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신병이 확보됐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은 프랑스로 도피한 유섬나씨의 여권을 무효화하고 인터폴에 요청해 적색수배령을 내린 상태였다.

적색 수배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해 소재 파악 등이 필요한 경우 요청하는 인터폴 수배 유형 중 가장 강력한 단계에 속한다.

유섬나씨는 디자인업체 모래알디자인을 운영하면서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매달 8000만원, 총 48억원을 지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유병언 전 회장 장녀 유섬나 씨가 프랑스 현지에서 검거됐다. (T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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