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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녀 유섬나, 프랑스서 체포..둘째 딸은 미국에?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27 [19:02]

 

 © 브레이크뉴스

유병언 장녀 유섬나가 검거되면서 유병언 둘째딸의 거취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병언 장녀 유섬나와 유병언 차녀 유상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떠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48)가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모래알디자인 대표인 유섬나 씨는 섬나씨는 디자인 컨설팅비 등의 명목으로 유 전 회장의 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프랑스에서 인터폴에 의해 검거됐다.

앞서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해외에 체류 중인 유섬나 씨와 유혁기 씨, 유 전 회장의 측근인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 4명에게 적색 수배를 내린 바 있다.

적색 수배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해 소재 파악 등이 필요한 경우 요청하는 인터폴 수배 유형 중 가장 강력한 단계에 속한다. 법무부는 프랑스 당국과의 사법공조를 통해 조만간 유섬나 씨를 국내로 강제소환할 전망이다.

유병언은 2남 2녀를 두고 있는데, 아들 대균 씨와 혁기 씨, 또 딸 섬나 씨와 상나 씨이다. 유병언 차녀 유상나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역시나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은 상태다.

유병언 장녀 유섬나 검거 방송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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