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가덕도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신공항 유치를 다짐하고 다. ( 좌 )김무성 중앙선대위위원장, (우) 하반기 국회의장 유력 후보인 정의화 의원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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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28일 오전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를 총력 지원하기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서 열고 신공항 유치를 다짐했다.
새누리당은 전통적인 텃밭 부산에서 서 후보가 무소속 오거돈 후보와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을 거듭하자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핵심공약으로 한 서 후보를 지원하는 중앙선대위 회의를 신공항 후보지인 가덕도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한영실 공동선대위원장, 유기준 공명선거 추진위원장, 주호영 정책위원장, 김을동 여성위원장, 나경원 부위원장, 윤상현 총괄본부장, 김세연 종합상황실장, 박대출 선대위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과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차기 국회의장이 유력한 정의화 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가덕도 새바지항에서 부산시장 선거 대책을 논의하는 현장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마친 직후 부산지역 의원들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 ▲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와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현장 연석회의를 부산 가덕도에서 개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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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김무성 공동 선대위원장은 "부산 시민의 염원이 담긴 가덕도에서 선대위 회의가 열리는 것을 의미가 있다“면서 "16명의 부산 의원들이 힘을 합쳐 새누리당 출신 부산시장과 완벽한 팀플레이로 9월 정기국회에서 지역별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서병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 부위원장은 “부산이 홍콩, 싱가포르처럼 되지 못하는 것은 부산에 공항이 없기 때문"이라며 "부산도 세계적인 국제도시와 경쟁하기 위해선 국제적인 공항이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부산의 필요한 사업을 수행할 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반기 국회의장이 유력한 부산 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인 정의화 의원은 "국회의장으로서 2년간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대한 보답을 서병수 시장과 손잡고 일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 ▲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 가덕도 현장 회의장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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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후보는 "시장직을 걸고 가덕도 신공항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게 돼 감사드린다. 중앙선대위와 부산선대위가 연석회의를 갖는 오늘이 신공항 건설의 사실상 첫 삽을 뜨는 날 “이라고 강조했다.
회의 직후 새누리당 부산 국회의원과 6.4 지방선거 부산지역 출마 후보자들은 “이곳 가덕도에 모여 뜨거운 의지를 모아 반드시 김해공항 가덕 이전을 이뤄낼 것임을 부산시민들께 약속드린다”며 “김해공항 가덕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획기적인 부산발전을 이뤄내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부산, 선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들은 “김해공항 가덕 이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 국회의원과 후보자 일동은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부산시민들께서도 김해공항 가덕이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더 많은 성원과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