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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에뜨노스’ 합창단 특별 내한 공연

한반도평화재단 초청 “한국거주 고려인들 위한 위로공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6/10 [15:26]
▲ 공연     ©브레이크뉴스
사할린 유소년민속합창단 ‘에뜨노스’의 특별 내한공연이 11일 오후 19시 30분 서울 마포 아트센터 대공연장, 12일 오후 19시 30분 인천 남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할린 합창단을 초청한 한반도평화재단에 따르면, 이 공연에서는 러시아 전통음악과 춤이 소개되고, 한국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을 위한 위로공연을 펼친다.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초청 공연팀이었던 사할린‘에뜨노스’ 합창단은 1시간 30분 동안 러시아 전통민요 18곡과 전통춤을 공연한다. 한국 측 답가로는 소프라노 설진희씨가 특별 출연, 축가를 부른다.
 
12일에는 사할린 예술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사할린 예술학교 학생들의 작품 24점이 롯데호텔의 후원과 사할린 예술박물관의 지원으로 소공동 롯데호텔 1층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작품 전시회에 앞서 롯데호텔 1층에 있는 푸쉬킨 동상에 헌화와‘에뜨노스’합창단의 축가가 이뤄지고, 주요 내ㆍ외빈들과의 커팅식 및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유라시아-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사할린 예술학교 유소년학생들의 동북아 평화와 화해를 기원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한편 이 행사를 유치한 재단법인 한반도평화재단(총재 한화갑)은 외교부 등록 432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한반도의 협력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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