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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의 참 맛을 드러내온 '제주 흑다돈'

<맛집 기행>저렴한 가격에 제주 흑돼지의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어

장승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6/10 [15:54]
제주 흑돼지의 고기맛은 쫀득하면서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이맛을 잊지 못해 발길을 자주 찾는다. 하지만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서 아주 쉽게 접할수 있는 먹거리가 아닌 것이 현실이었다. 주로 일반 돼지고기를 먹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던 것이다 .
 
▲ 전상록수 대표     ©브레이크뉴스
우리 먹거리 문화 대표적인 음식중의 하나가 삼겹살이다. 육질의 풍부한맛과 질감이 김치와 어우려져 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그만큼 삼겹살은 우리토속음식과 궁합도 잘맞는다. 수요가 크다보니 가격도 줄곧 상승해서 국내산 삼겹살을 먹으려면 식객들의 마음 또한 부담이 되었다. 하물며 흑돼지 삼겹살은 웬만한 소고기 값을 상회할 정도로 비쌌다. 이러니 여기저기서 가짜 흑돼지 소동으로 모 방송 음식프로그램에서 고발당한 음식점이 한 두곳이 아니었다. 정작 믿고 값싸게 먹을수 있는 착한 식당이 있다면 식객들은 대환영일 것이다.
 
서울 강남일대에서 싸게 믿고 먹을 수 있는 흑돼지집
 
제주 흑다돈은 제주 돈마축산과 태흥축산에서 사육한 흑돼지를 손님들에게 내놓는다. 1인분 가격이 13000원이다. 흑돼지 가격치고는 양질의 흑돼지를 맛볼수 있다.또한 제주산 흑돼지를 부위별로 골라 선택해서 먹을수 있다.

흑돼지를 믿고 먹을 수 있어서인지 평일에는 근처 회사로부터 예약손님이 많은 편이다. 오는 손님마다 가격과 맛에 만족을 한다. 왕겨를 이용한 숯불구이가 흑돼지의 본연의 맛을 식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근처 회사원들은 이미 흑다돈의 매니아층을 형성해 블로그에 맛집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특허받은 불판
 
흑다돈은 여느 고기집과는 불판부터가 특이하다. 숯불과 왕겨를 훈연시킨 조화가 흑돼지의 부드러운 고기 맛을 한층 더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숙주나물을 올려놓으면 숙주나물의 아삭한 맛과 흑돼지의 고기맛이 잘 어우러진다. 이들의 조화가 아주 단백하고 쫄깃한 맛을 살려 입안에서 씹는 맛과 숙주의 향이 맴돌아 여느 고기집과 비교할 수 없는 맛을 느끼게 한다.
  흑다돈의 불판은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숯불구이의 단점과 가스불의 단점을 없애 고기의 맛을 한층더한 것이 특징이다. 숯불로만 고기를 구울시 야채의 아삭하고 싱싱한 맛을 구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숯불직화와 가스 간접열을 동시에 사용하여 고기와 야채의 맛이 잘 조화 되도록한 신개념 불판이다.
 
흑다돈만의 밑반찬
 
▲ 흑다돈     ©브레이크뉴스
이 집은 점심 때에도 흑돼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김치찌개를 시키면 흑돼지맛을 느낄수 있어 좋다. 김치와 어우러진 고기 맛은 그만이다. 또한 밑반찬도 푸짐하게 내놓든다. 점심값으로 6000원의 김치찌개를 먹다보면 미안함 느낌이 들 정도이다. 흑돼지와 함께 다양한 메뉴는 이집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 한가지 특색은 소금이 일반소금이 아닌 죽염을 내놓는다.흑다돈 전상록수 대표가 개암 죽염 상무로 재직을 하고 있어 누구라도 몸에 좋은 죽염을 먹을수 있도록한 배려이다.
 
또한 이곳에서 개암죽염을 저렴하게 살수도 있다. 전상록수 대표는 “손님은 백년손님입니다. 맛있게 드실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입니다. 양질의 흑돼지를 손님들에게 맛있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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