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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총기 난사 탈영범 아직 생포 못해”..부모가 설득 중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6/23 [10:17]
▲ GOP 총기 난사 탈영범 생포 임박 <사진출처=YTN 뉴스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동부전선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이 아직 생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3일 오전 9시 20분께 GOP 동부전선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22)을 생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임 병장을 아직 생포하지 못했다”며 “아버지와 통화 후 가까운 거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투항을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후 소총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무장 탈영했다.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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