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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법과대학 정상익 교수 단행본 펴내

도서출판 오래 “슬픔아!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07/01 [09:19]

정상익 교수(홍익대학교 법과대학)의 “슬픔아! 슬퍼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는 단행본이 도서출판 오래(www.orebook.com)에서 출간됐다.

 

▲ 오래     ©브레이크뉴스

정교수는 이 책의 미리말에서 “우리들은 바쁘게 살다 보니까 생명의 지표들에 관하여 지식도 없고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아픔과 슬픔을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들의 아픔과 슬픔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이 책은 생명의 지표들을 모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건강과 생명에 관한 지혜를 쌓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생명의 지표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 책은 체온, 혈압, 혈액, 혈당, 전해질, 헤모글로빈의 농도, 헤모글로빈의 산소포화도, 혈소판의 수와 같은 생명의 지표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글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사람으로 태어나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중요한 발달상의 여러 현상들을 연령에 맞추어 정리하고 있다. 상호작용 연령(1세), 걷는 연령(1년 6개월), 치아의 출현 연령, 외국어 공부하기 등이 그러한 내용들이다. 아울러 뇌와 시험공부하기 그리고 시험답안지 작성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고 있다. 이 책은 임신이라는 생명현상과 임신 중에 조심하여야 할 사항들을 질병과 관련하여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중요한 질병들을 사람의 생리적 구조와 기능에 맞추어 정리하고 있다. 심장의 근육(심근)과 심근경색, 정맥류, 관상동맥경화증, 패혈증, 폐렴, 동맥류, 뇌출혈, 뇌졸중, 당뇨병, 골다공증 등이 바로 그러한 내용들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 책은 특히 심장관리, 혈관관리, 암검진과 암 판정기준에 관하여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필요한 의학적 기구와 약을 정리하고 있다. 카테터(튜브 또는 도관이라는 의미이다), 심전도, 아스피린, 식염수, 링거 주사액, 마이신, 페니실린, 인슐린 등이 바로 그러한 내용들이다”면서 “이 책은 사람들이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생리적, 인간적 현상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춘기, 갱년기, 이혼, 자살, 근로 등이 바로 그러한 내용들이다. 이 책은 사춘기에 발생하는 현상, 갱년기에 발생하는 현상, 이혼에 있어서의 심리와 원인, 자살의 원인과 심리 그리고 그 대책, 근로에 대한 보상심리와 건강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이들 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정도로 여러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근로에 대한 보상심리와 건강의 문제에서는 너무 바쁘게 일만 하다가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생명의 지표들, 중요한 질병들, 의학적 기구와 약, 사춘기에 발생하는 현상, 갱년기에 발생하는 현상 등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용어들을 풀어서 정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정도로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한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가 건강과 생명에 관한 용어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용어들이 생긴 과정과 의미를 밝혀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관련용어들을 풀어서 정리하고 있다. 관련용어들은 동시에 우리말 발음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 결과 관련용어들이 한글화되고 있다. 우리글은 이런 점에서 매우 탁월한 글자이다. 거의 모든 언어들을 발음대로 한글화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 서 “용어들이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한자로 풀어지는 순간 건강과 생명에 관한 지혜가 우리의 마음 속으로 쉽게 들어올 것이다.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통하지 않고 서양이 만든 문명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설사 있다고 하여도 그 길은 빙 돌아서 가는 우회로이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도 그리스와 로마가 아니다. 하지만 이들도 모두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배우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통하여 그리스어와 라틴어도 아울러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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