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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개막...아시아 최고 수산 박람회로 평가

전세계 30개국 354개사가 참가해 741개 부스 설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2 [12:33]
 
▲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 엑스포(EXPO)가 2일 오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해 4일 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전시장 3층 국제SEAFOOD관     © 배종태 기자
 
 
아시아 최고 수준의 수산 전문 박람회로 평가되는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가 2일 오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려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노르웨이, 에콰도르, 필리핀, 폴란드, 피지, 멕시코, 리투아니아, 터키, 호주 등 전세계 30개국  354개사가 참가해 741개 부스를 설치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모로코는 올해 처음 8개 부스를 설치했다.
 
 
▲ 서병수 부산시장이 2일 오전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개막행사에 참석해 모르코, 세네갈 등 외국의 고위각료들과 품목별 테마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배종태 기자


올해 엑스포는 다양한 수산 관련 전시관을  품목별·주제별 테마관을 운영한다. 품목별 테마관은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으로 구성됐다.
 
씨푸드관에는 냉동·냉장 수산물, 연제품, 염장품, 해조류, 훈제품 등 각종 수산 식품이, 수산 기자재관에는 어구·어망, 어선 기자재, 수산 가공기계류 등이, 해양바이오산업관에는 해양 바이오 신소재·건강 기능성 제품, 해양자원 응용제품 등이 전시됐다.
 
주제별 테마관은 고등어 홍보관, 품목별주제별제품 홍보관, 낚시용품 특별관, 부산어묵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4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부산어묵 특별관 행사에 참관객들이 줄을 이어 몰려들고 있다.     ©배종태 기자


올해 전시회에는 외국의 해양·수산 분야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방문했다. 매년 부산수산무역엑스포에 참석하는 세네갈에서는 해양수산부 차관이, 몰디브에서는 농림수산부, 무역개발부 장관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그 외에도 모로코와 예멘,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실무 국장급 고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일본은 수산회와 쓰시마 시 대표단, 중국은 베이징어업협회 회장단 일행이 방문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인 동원산업과 수협중앙회,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품질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등이 대형부스를 각각 설치했다. 전남, 경남, 경북, 강원, 제주, 영덕군청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대거 참가해 지역특화 수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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