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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맺어준 인연..올 가을 비공개 결혼식

2일 김태용 감독 소속사 측 통해 탕웨이와 결혼 소식 공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7/02 [17:15]
▲ 김태용 탕웨이 결혼 <사진출처=영화 '만추' 스틸컷>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태용 감독과 중국 배우 탕웨이가 결혼한다.
 
2일 오후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 측은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과 탕웨이는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당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영화사 봄 측은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김태용과 탕웨이는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태용과 탕웨이는 영화사 봄 측을 통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됐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친구가 됐고 연인이 됐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합니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용과 탕웨이는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김태용 탕웨이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용 탕웨이 결혼, 완전 대박이네”,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맺어준 인연”, “김태용 탕웨이 결혼, 감독과 배우의 결혼이라”, “김태용 탕웨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야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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