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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학원-행복학원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침마다 웃음으로 학생들을 맞이하는 비타에듀그룹 문상주 회장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14/07/09 [15:05]

 

▲비타에듀그룹 문상주 회장과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브레이크뉴스

7월9일, 비타에듀그룹 문상주 회장과 만났다. 그는 지난 46년간 학원 관련 사업을 해왔다. 그의 학원에서 공부한 수많은 학생들이 명문대학에 진학했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 등에 입시학원이 있다고 한다.


문 회장은 필자를 만나자 마자 입을 열었다.  웃음을 화제로 꺼냈다. 기쁨물질인 앤돌핀과 다이돌핀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미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들을 연구한 결과, 잘 웃는 선수가 안 웃는 선수보다 7여년 장수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필자는 그의 말이 끝나자 “웃음은 생래적이며, 웃음이란, 인간 내면에 있는 웃음 댐에서 무한대로 퍼다 가 사용할 수 있는 기쁨물질”임을 설명해주었다. 웃음종교에서는 “무한 기쁨물질인 Z물질이 모든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음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하하하 웃었다.

 

비타에듀그룹은 알려지다시피 학원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입시에 실패한 재수생들에게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9개월여 학원 공부를 가르치는 교육기업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이른 새벽부터 학원에 나와 공부를 한다.

▲ 3뇌기운동     ©브레이크뉴스

그는 학생들에게 신바람을 넣어주기 위해 '플라시보 3뇌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뇌-설뇌-수뇌운동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 두뇌-혀-손 운동을 통해 건강과 학문증진에 기여하고 있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저는 아침 7시부터 웃는 얼굴을 하고 입시학원 정문에 서서 학원에 들어오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이 인사를 통해 아침마다 학생들에게 미소를 전해 주려고 합니다. 저나 유명한 학원의 강사들이 학원의 정문 앞에서 웃는 얼굴로 학생들을 맞이하면 그들도 하루가 즐거울 것입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 실력이 더 향상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학원에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학문을 가르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기쁨물질인 웃음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학원경영으로 기업을 성장시킨 그는 “웃음학원과 행복학원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번 이상 대학입학에 실패했을, 학원에 다니는 입시 준비생들에게 아침마다 웃음이 무언지를 가르쳐주는 주는 학원기업가의 아름다운 실천,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웃음으로 성숙한다. 그런 점에서 학원기업을 이끄는 그룹회장의 웃음철학은 단연 돋보였다.

 

비타에듀그룹의 문상주 회장은 “사람은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있었고, 웃음의 의미가 무언지를 알고 있는 기업인이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오명국가이다. 우울증 환자가 많은 나라이다. 한국의 국가적 오명인 자살률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그의 말이 지금도 귓전에서 맴돌고 있다. 얼굴에서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는 미소인이자 웃음인간, 그의 향후 사회적 기여를 기대한다.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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