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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유아인 주연 ‘베테랑’ 크랭크업..류승완표 액션 ‘기대감↑’

2015년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 차기작에 대한 영화팬 관심 증폭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7/09 [15:39]
▲ 황정민 유아인 주연 ‘베테랑’ 크랭크업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황정민 유아인 주연의 류승완 감독 신작 ‘베테랑’이 4개월 여 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영화 ‘베테랑’은 눈 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는 놈을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개봉해 716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액션영화 최고 흥행 지록을 세운 ‘베를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부당거래’이후 류승완 감독과 4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황정민, 최근 드라마 ‘밀회’로 호평을 받은 유아인의 만남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황정민은 극중 자신의 신념과 원칙 하나로 수사를 밀어붙이는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아 거칠고 투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 ‘완득이’, ‘깡철이’ 등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드라마 ‘밀회’에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선보인 유아인은 서늘한 재벌 3세 조태오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조태오의 오른팔 최상무 역에 유해진, 서도철의 조력자 오 팀장 역에 오달수 뿐만 아니라 정웅인, 정만식, 진경, 장윤주, 유인영, 김시후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30일 청주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서도철과 조태오의 정면 맞대결을 그린 장면으로 100여명의 출연진이 동원됐다. 이 가운데 황정민과 유아인의 강렬한 액션 연기와 대규모 카체이싱 장면이 펼쳐지며 촬영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약 4개월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류승완 감독은 “너무나 훌륭하고 유쾌하게 임해준 배우들,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들, 특히 큰 부상을 입고도 자신이 찍은 장면의 오케이 상태를 걱정해준 스턴트 팀 등 참여한 모든 ‘베테랑’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갖고 촬영을 마쳤다. 심지어 이번엔 날씨도 우리 편이었다. 이토록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촬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후반작업을 열심히 해서 멋진 영화로 완성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정민과 유아인의 팽팽한 연기 격돌과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진가가 발휘될 류승완표 액션 영화 ‘베테랑’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15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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