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재근 감독, 심판에 박치기-욕설까지 ‘경악’..“이리 와봐 XX야”

10일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결승전서 심판 판정에 흥분해 경기장 난입 후 퇴장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7/10 [17:57]
▲ 정재근 감독 심판 박치기-욕설 <사진출처=KBS2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국제농구대회에서 심판을 폭행해 퇴장당했다.
 
고려대는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 연세대를 87-8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연세대 박인태가 골밑슛을 시도하던 중 고려대 이승현의 수비에 막혔고 심판은 이를 고려대의 볼이라고 판정했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이를 불복, 고려대의 파울이라 여겼지만 심판은 파울 선언을 하지 않은 것. 이에 흥분한 정재근 감독은 코트로 난입해 심판을 머리로 들이받았고, 결국 퇴장조치 됐다.
 
정재근 감독은 퇴장명령에도 불구 심판에게 “이리 와봐. XX야”라며 거친 욕설을 퍼부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했다.
 
정재근 박치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재근 박치기, 진짜 대박이네” “정재근 박치기, 이건 아닌듯” “정재근 박치기, 실망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