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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 결승골’ 독일, 아르헨티나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14일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서 연장 접전 끝 1-0 승리 쟁취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7/14 [09:03]
▲ 괴체 결승골 독일 아르헨티나 꺾고 브라질월드컵 우승 <사진출처=SBS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 맞대결을 펼쳐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독일은 아르헨티나와 팽팽한 접전 끝에 전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이후 연장 후반 8분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월드컵 역사상 남미 대륙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유럽팀이 우승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우승은 전차군단”,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독일의 징크스 탈출”, “독일 아르헨티나 결승전, 괴체 결승골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2014 브라질월드컵’ 골든볼은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받았고, 득정왕은 6골을 터뜨린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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