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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선택적 복지' 하반기부터 시행

공급자 중심에서 수혜자 중심으로 전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1/07 [17:18]

광주광역시는 7일 공급자 중심의 기존 복지제도에서 수혜자 중심으로 전환, 스스로원하는 복지분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페테리아 플랜'으로도 불리는 이 제도는 공무원들이 직급과 근속 등에 따라연간 60만원 안팎(최고 90만원)의 포인트를 배정받고 이 포인트로 보험가입, 건강진단, 체력단련 등 10여가지 복지 혜택 항목중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제도다.

1점당 1천원에 해당하는 복지점수는 공동점수(300점)와 근속점수(최고 300점),가족점수(최고 300점)를 합해 이뤄진다.

광주시는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올 추경에 소요예산 15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제도가 시행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주시 공직자는 2천600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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