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해운대 기장갑 배덕광 후보 유세지원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22일 오후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해 해운대기장갑 배덕광 후보를 지원했다.
이날 오후 4시 김 대표는 유재중, 김정훈, 김세연, 이헌승, 하태경, 이진복 등 부산 국회의원과 반송동과 반여2동 시장을 돌며 배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오는 30일까지 투표 일주일을 남겨놓고 김 대표의 선거운동 가세로 해운대기장갑 지역 선거 열기는 한층 달궈졌다.
김 대표는 "나를 5선 의원으로 만들어주고 집권여당 대표를 만들어준 부산 시민 여러분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정치 인생을 모두 바치겠다”며 "배덕광 후보가 확실히 큰 표차로 당선되도록 도와달라"고 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 김무성 대표와 유재중 ,김정훈,김세연,하태경 의원 등이 배덕광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다. ©배종태 기자 | |
배 후보는 김 대표가 이회창 대선 후보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 보좌역을 맡았고,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다
한편 김 대표의 지원유세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배 후보는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 선거 지원단과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지역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독려 퍼포먼스를 했다.
| ▲배덕광 후보와 윤상현 사무총장 등 이 선거지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
퍼포먼스는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 박대출 대변인, 박창식 의원과 해운대 지역대학생운동원 4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투, 표, 작, 열, 새, 누, 리”라는 개념으로 적은 흰 티, 흰 반바지, 빨간 모자를 맞춰 입고 얼굴에 태극마크 페인팅을 한 채 손등에 '투표하의∼리'라고 적은 글자를 들어 보이며 투표 독려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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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