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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해적단 여두목 여월..“매력 있지만 부담됐다”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7/23 [18:34]
▲ 해적 손예진 부담감 토로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손예진이 첫 액션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손예진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첫 액션 영화였고 여자 해적이라는 점이 매력 있지만 많이 부담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비할 시간이 많지 못했다. 드라마가 끝나고 바로 들어갔다. 연습 시간이 물리적으로 없었지만 그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며 “무슬 감독님, 감독님, 상대 배우와 합을 많이 맞췄다. 어색해 보이는 것을 계속 고쳐가며 근사해 보이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은 극 중 해적단 여두목 여월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고난도 와이어 액션과 검술 등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설리, 조달환, 정성화, 안내상, 오달수, 김원해 등 초호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해적’은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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