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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이승기, 문채원이 영화 ‘오늘의 연애’(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의 연애’가 이승기, 문채원의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7월 말 크랭크인 한다”라고 25일 밝혔다.
‘오늘의 연애’는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인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이승기는 영화에서 퍼주기만 하는 연애를 해오다 늘 차이는 연애 루저 준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종병기 활’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문채원은 뛰어난 미모와 달리 걸쭉한 입담과 과격한 행동들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이승기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자연스러운 관계를 그려낸 스토리가 흥미로웠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장르라 기대된다”라며 “또 평소 좋아하는 박진표 감독님과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영화는 처음이라 설레고 부담감도 있지만, 욕심내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문채원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로맨스 속에 재미와 유머가 담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 같은 사랑이야기라는 점이 좋았다. 관객들에게 배우 문채원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 문채원의 설레는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늘의 연애’(가제)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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