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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신도 예술로 칭한다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7/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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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세계 10대 문신 예술가가 있다. Aya Suita 아야 수이타는 과거 네덜란드의 유명한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하고 20년간 타투 즉 이레즈미를 해 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문신이라는 入れ墨-이레즈미는 문신하여도 되지만, 온천, 대중탕, 헬스클럽, 해수욕장 등 몸을 보이는 곳이 금지다.

한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서양이나 아프리카는 예전부터 부족의 표시나 하나의 마크로 사용하고 있으며 거부반응이 크게 없다.

入れ墨-이레즈미는 2,500년 전 알타이 미라에서 발견되어서 인간의 역사에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대는 형벌이나 수형자의 표시였고 중국 역시 죄를 범한 자의 얼굴에 표시한 잔학한 행위였다. 미국은 1960년부터 상당히 발달하여 하나의 예술로 알려졌고 이레즈미를 몸 부위에  작게 표시하고 있다. 일본은 에도시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했고 바늘로 찌르는 어려운 기술이었으나 현대는 아주 발달하여

이레즈미를 지우는 기술도 대단하다고 들었다.  일본은 폭력단, 반사회조직 등이 이레즈미를 하고 있다.

이렇게 안 좋은 느낌의 이레즈미지만 현대는 점점 예술로 승화하는 추세다.

아직은 크게 일반인에게 각광을 받지는 않지만 하루 2-3명이 올 정도로 유명한 이곳은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느낌이다.

 

주인이 워낙 개를 좋아하여 페베라는 개도 어디 문신한 곳 있나 보았더니 없었다.

미의 추구나 예술로 보면 아름답다. 자신의 추구하는 이상이 다르므로 안젤리나 졸리 같은 사람이 하면 멋진 이레즈미.

그러나 아직은 일반인이 가까이 하기엔 먼 세상이다. 예술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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