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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서 CUV 컨셉카 'SouI' 첫 공개

현대.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 - 남양연구소 공동제작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1/11 [08:51]

기아자동차는 11일“2006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크로스오버 컨셉카 ‘soul’을 전세계에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컨셉카 ‘soul’과 중형세단 ‘로체(수출명 옵티마)’를 선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soul’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소와 한국 남양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한 소형 cuv 컨셉카.

지난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대형 suv 컨셉카 메사(mesa)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받은‘soul’은 최근 자동차업계의 크로스오버적 경향을 반영해 suv의 스타일과 실용성, 세단의 승차감을 모두 갖췄으며 각종 첨단장치가 장착됐다.

‘soul’은 스포티하고 대담한 suv 스타일의 외관디자인과 시트변환을 통한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인테리어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소형 cuv 컨셉카로 평가 받는다.

2.0 4기통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 등이 탑재됐으며 글로브박스 내장형 노트북과 블루투스 기능, mp3, usb포트, 텔레메틱스 등의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상반기 그랜드카니발(수출명 세도나), 로체 등 잇단 신차투입으로 올해 미국시장에 지난해 27만5천851대보다 17% 늘어난 32만4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250여평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컨셉카 ‘soul’, 로체, 쏘렌토, 스포티지 등 총 1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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