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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공유, 영화 ‘남과 여’ 캐스팅 확정..정통 멜로 호흡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8/08 [13:05]
▲ 전도연 공유 ‘남과 여’ 캐스팅 <사진제공=영화사 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졌다.
 
영화사 봄 측은 8일 “전도연과 공유가 정통 멜로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에서 각각 상민과 기홍 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남과 여’는 그동안 영화 ‘접속’ ‘해피엔드’ ‘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 ‘멋진 하루’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멜로 영화들에 출연했던 명실상부한 퀸 전도연의 멜로 복귀작이다.
 
또한 ‘도가니’ ‘용의자’ 등 강렬한 작품 속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공유의 첫 정통 멜로 도전작이기도 하다.
 
대체 불가능한 여배우 전도연과 남성적인 매력과 부드러움을 함께 겸비한 공유가 만들어 갈 금지된 사랑 ‘남과 여’에서 선보일 두 사람의 첫 커플 연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전도연과 공유가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금지된 사랑에 빠진 남과 여의 이야기를 그려 갈 정통 멜로 ‘남과 여’는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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