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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손예진 ‘해적’, 200만 관객 돌파 육박..입소문 열풍 입증?

누적 관객수 180만 기록, 지속적인 상승세로 흥행 가속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5:34]
▲ '해적' 200만 관객 돌파 육박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남길 손예진 주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해적’이 개봉 닷새 째인 지난 10일까지 누적 관객수 180만 4766명을 기록해 200만 돌파에 육박했다(2014년 8월 11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개봉 5일차에 146만 관객을 기록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74만 관객을 동원한 ‘7번 방의 선물’(2013), 175만 관객을 모은 ‘변호인’(2013)보다 높은 기록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해적’은 개봉 이후 훨씬 거세지고 있는 입소문 열풍을 입증하듯 좌석 점유율, 관객 점유율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갈수록 가속화하는 흥행 속도와 역대급 쌍끌이 흥행세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올 여름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한국 영화 시장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조달환, 에프엑스 설리 등이 출연한 ‘해적’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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