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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손예진 주연 ‘해적’, 200만 관객 돌파..역대급 쌍끌이 흥행세

개봉 6일 째인 지난 11일 오후 200만 관객 넘어, 입소문 열풍 입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2 [10:37]
▲ 김남길 손예진 ‘해적’ 200만 관객 돌파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남길, 손예진 주연 영화 ‘해적’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개봉 6일 째인 11일 오후 7시, 2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4년 8월 11일 오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해적’의 200만 관객 돌파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4위(최종 스코어 기준)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보다 2일, 올해 설 극장가 전 세대에게 웃음을 주며 최종 8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2014)보다 무려 3일이나 단축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 관객수 점유율 상승 곡선은 거센 입소문 열풍을 입증하는 결과로, 지난 10일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역대급 쌍끌이 흥행세로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해적’의 행보에 날이 갈수록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해적’은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해 유해진, 이경영, 오달수, 김태우, 박철민, 신정근, 김원해, 조달환, 조희봉, 정성화, 설리, 이이경 등이 출연했다. 현재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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