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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최민식 ‘루시’, 흥행수익 1억 달러 돌파..전세계 1위?

지난달 25일 개봉 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차지, 국내서 9월 개봉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2 [10:57]
▲ 스칼렛 요한슨-최민식 ‘루시’ 흥행수익 1억 달러 돌파 <사진출처=UPI>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뤽 베송 감독의 컴백과 할리우드와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장악, 흥행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며 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2014년 가장 강렬한 액션버스터(Actionbuster)로 주목 받고 있는 ‘루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본격 개봉을 시작한 세계 각국의 박스오피스 또한 단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2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던 ‘루시’는 세계적 거장 뤽 베송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음은 물론,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생애 첫 원톱 주연 영화 중 최고 성적 또한 수립하며 두 사람의 새로운 대표작 등극을 알린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주 개봉한 호주, 불가리아, 네덜란드에서 모두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북미에 이어 본격적인 전세계 박스오피스 점령에 나섰다. 북미에서 9천 7백만 달러(약 1천 억 원)에 이어 월드와이드 1천 5백만 달러 (약 165억 원)를 추가로 벌어들이며 총 1억 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 제작비의 2배를 훌쩍 넘어 흥행의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여기에 이번주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 스페인, 일본, 그리고 오는 9월 4일 우리나라까지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루시’가 언제쯤 흥행수익 2억 달러 고지를 돌파할 지 관객들과 평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루시’의 흥행에 영화계의 주목이 더욱 더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소설이나 코믹 같은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창작물이라는 점과 시퀄이나 프리퀄이 아닌 새로운 이야기의 등장이라는 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트랜스포머4’,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등 2014년 박스오피스는 히어로물과 블록버스터 시리즈들의 속편, 전편이 모두 장악했다.
 
전체 시리즈의 이야기를 놓치게 되면 몰입도가 떨어지는 시리즈 영화에 피로감을 느낀 관객들은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 한 편만으로 완성이 되는 작품에 목말라 했고 ‘루시’가 이런 관객들의 갈망을 채워줬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고른 사랑을 받으며 박스 오피스 1위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다는 평.
 
스칼렛 요한슨부터 모건 프리먼, 최민식까지 세계 최고의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만난 화려한 캐스팅과 15년만에 주특기인 액션 장르로 감독 컴백을 알린 뤽 베송 감독의 복귀작, 그리고 인간의 두뇌 100%를 사용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개봉 전 일찍부터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데 모았던 ‘루시’는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한편, 북미를 넘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까지 석권하며 다가오는 국내 개봉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는 오는 9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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