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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9월 3일 개봉..가슴 뭉클한 스토리

선천성 조로증 다룬 이야기로 관객 접수 예고, 네티즌 기대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12 [15:26]
▲ 강동원 송혜교 '두근두근 내 인생'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강동원 송혜교 주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4년 상반기 강렬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액션과 스릴러 장르가 인기를 얻었다면, 하반기에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따뜻한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두근두근 내 인생’이 그 주인공. 
 
지난 4월 개봉한 류승룡 주연의 추격액션 ‘표적’과 지난 5월 개봉한 이선균-조진웅 주연의 범죄액션 ‘끝까지 간다’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기발한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6월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액션 느와르 ‘하이힐’과 ‘황제를 위하여’를 비롯해 현란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우는 남자’, 지난 7월 개봉한 ‘신의 한 수’ 등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강한’ 영화들이 올 상반기 다수 개봉, 액션과 스릴러 장르에 대한 관객의 갈증을 해소시켰다. 
 
이러한 흐름을 돌려 올 하반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과 가장 어린 부모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두근두근 내 인생’이 개봉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인 것.
 
올 가을 관객들을 찾아올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름이를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 부모, 여기에 아름이의 유일한 친구 동네 할아버지 ‘장씨’와 솔직하고 까칠한 주치의까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두근두근 내 인생’은 따스한 감성이 충만한 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관객들의 만족감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온 강동원이 아들바보 ‘대수’ 역을 통해 자연스럽고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는 데 이어 당찬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가 친근하고 포근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큰 진폭의 감동과 잊을 수 없는 여운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김애란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스타인 강동원, 송혜교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두근두근 내 인생’.
 
특히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특별한 소재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머를 잃지 않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으로 오는 9월 3일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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