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오가는 뱃길이 열린다.
㈜신아해운(대표이사 정일량)은 14일 최신식 여객선인 '한려크루즈호'를 오는 20일 오후 3시 양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엑스포장 연안 여객선 부두에서 취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한려크루즈호 재원은 총톤수 379톤 승객정원은 300명으로 각종 공연과 씨푸드 뷔페, 선상 결혼식과 파티, 모임이 가능하며 최고급 프로젝터와 음향설비를 갖춰 연수회나 워크숍을 할 수 있다.
한려크루즈호는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잊는 뱃길인 여수-남해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며 남해군과 연계한 남해시티투어 버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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