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檢, ‘CP 사기’ 현재현 동양 회장 징역 15년 구형

유채리 기자 | 기사입력 2014/08/21 [11:29]
▲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검찰이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1조3000억 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위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현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 투자자들에게 손해가 안가도록 할 수 있었지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현 회장은 지난해 2∼9월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발행·판매함으로써 개인투자자 4만여명에게 1조3000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chaeri1125@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