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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를 빼앗기면 운세(運勢)도 기울어

차가운 바위인 냉석(冷石)이 기(氣)를 빼앗아가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8/26 [12:27]
▲ 노병한     ©브레이크뉴스

[노병한의 운세힐링과 개운코칭]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기(氣)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보다도 기(氣)가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노력이 더 중요한 일이다. 우리 몸에서 기(氣)를 빼앗기는 사례에는 어떠한 경우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기(氣)를 빼앗기지 않는 생활을 해보자. 기(氣)가 왕성해야 기력(氣力)이 충만해진다. 기력(氣力)의 왕성함과 결핍여부가 바로 운세(運勢)를 좌우하고 판가름하는 이정표이기 때문이다.

◆ 손발톱 머리(毛髮) 수염을 깎으면 기(氣)가 빠진다.


초목(草木)의 가지나 가장자리 끝부분을 자르거나 다듬어주면 잘려나간 자리에 수액이 맺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초의 기(氣)가 잘려나간 자리로 유출되어 나가는 현상이고 모습이라 할 것이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머리나 수염을 깎으면 기(氣)가 소리 없이 빠지고 있음을 우리는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그래서일까? 이발소에 가면 꾸벅꾸벅 졸거나 잠을 자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왜 이발소에 가면 사람들이 졸거나 잠이 드는 것일까? 그러함의 이유는 머리를 자르면 기(氣)가 빠져나가 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삼손(Samson)과 데릴라(Dalila)'의 이야기가 그러함의 상징이 아닐까?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이 힘을 못 쓰게 되는 것도 단순히 만들어낸 이야기만이 아니라, 긴 머리카락이 잘려나가면 기(氣)가 빠져나가 기운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옛 사람들도 이런 내용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중요한 경기를 앞둔 스포츠 선수들이 손톱 발톱 머리카락 손질을 경기 뒤로 미루려함도 다 그러함의 이유가 있음이다. 우리 몸에서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지만 시시각각 쑥쑥 자라나는 손톱 발톱 머리카락 등을 오행의 목(木)에 비유할 수가 있다. 목(木)은 발생의 기운으로 기운의 출발을 상징한다.

그래서 초목의 가지 등을 정리하는 정전작업이나 또는 인체의 손발톱정리 헤어커트 파마 등을 할 때에는 일진(日辰)을 잘 살펴서해야 한다. 일진(日辰)이란 해당하는 날(日)의 대기 중에 분포하고 있는 천기(天氣)의 구성을 살피는 기준이다.

해당하는 날(日)의 일진(日辰) 중에는 갑목(甲木)과 을목(乙木)에 해당하는 날이 있다. 이런 날에는 목(木)의 기운이 매우 강한 날이므로 초목 손톱 발톱 머리카락 등의 기운도 상대적으로 왕성한 날이다.

따라서 일진(日辰)이 목(木)의 기운이 매우 강한 날에 나무 정전작업을 하면 정전가위가 부러지거나 톱날이 부러지거나 아니면 나무에 의해서 상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이른다. 이러함은 왕성한 목(木)의 기운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함에서 발생되는 현상이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상들의 묘소에 벌초(伐草)를 하러 갈 경우에 낫 톱 예초기를 주로 사용함에도 사고예방을 위해서 고려해 볼일이다.

한편 일진(日辰)이 목(木)의 기운이 매우 강한 날에 손발톱정리를 한다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것이고, 헤어커트를 하거나 파마를 할 경우에도 자신이 원하는 커트나 머릿결이 나오지 않게 되어 속이 상하기에 이른다는 점이다. 미용실이나 네일아트를 운영하는 가게의 주인들도 한번쯤 생각을 해보아야할 대목이 아닐까?

◆ 고속으로 달리는 비행기 고속열차 고속버스에서는 기(氣)가 빠진다.


빠르게 달리는 비행기 고속열차 고속버스 등을 타고 여행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벅꾸벅 졸거나 아니면 잠을 자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움직이는 속도의 사이클이 자신의 평균값과 맞지 않아 훨씬 기(氣)의 소모가 크게 된다. 이렇게 기(氣)가 빠져나가 맥아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꾸벅꾸벅 졸거나 아니면 잠을 자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빨리 달리는 비행기 고속열차 고속버스 등 차량 안에서 진행해 달려 나가는 쪽의 반대방향을 보고 앉아있으면 매우 불편하거나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움직이는 방향의 사이클이 자신의 평균습관과 맞지 않고 거북해 훨씬 기(氣)의 소모가 크게 된다. 이렇게 기(氣)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거나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단거리 여행이라면 몰라도 장거리 여행의 경우라면 반드시 차량이 움직여 달려 나가는 방향 쪽으로 앉아서 가는 것이 훨씬 더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음이다.

◆ 차가운 바위인 냉석(冷石)이 기(氣)를 빼앗아 간다.


디딤돌을 베고 자면 입이 비틀어진다고 하였는데 왜 입이 돌아갈까? 돌은 산소의 덩어리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돌들은 차갑다. 이런 돌의 냉기(冷氣)가 인체 내에서 흐르는 기(氣)의 순행을 방해하였거나 아니면 몸의 기(氣)를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입산이나 등산을 가서 잠시 쉬어간답시고 큰 바위위에서 잠을 자게 되면 건강에 매우 해롭다. 태양이 비치는 동안은 따뜻한 기(氣)운이 바위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무방하다. 그러나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의 바위는 냉석(冷石)이기에 그런 바위의 위에서 오랫동안 앉아서 쉬거나 잠을 자게 되면 냉기(冷氣)가 그대로 몸에 깃들어 대단히 몸에 해롭다.

보통 기(氣)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큰 나무와 큰 바위 밑에서 기도를 하거나 기(氣)를 받고 있음은 큰 나무나 큰 바위가 대기 중의 기(氣)를 더욱 잘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대부분 사찰의 마애불상 기도도량들이 거대한 암석에 새겨지거나 조각이 되어있고 그 밑에 기도처를 준비한다.

종종 부잣집이나 호화빌라의 경우를 보면 거실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종일 난방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에 대리석은 냉기(冷氣)의 집합지가 되기 때문에 피해야할 소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계곡의 거대한 암반 위에 마련된 곳을 ‘계곡암반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곳은 대기 중에 흐르는 많은 기운들을 받아들여 기(氣)를 흡수하거나 받아들이기에는 유리하지만 1시간 이상 더 걸리는 기도에서는 냉기(冷氣)가 몸에 그대로 전달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람이 거주할 집을 짓는 경우에 있어서도 불결한 잡목이나 쓰레기들로 매립된 매립지 위에 주택을 짓는 것도 삼가를 해야만 한다. 나쁜 기운들이 하루 24시간 내내 집안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한편 토층(土層)이 전혀 없는 암반 위에 주택을 직접 짓는 행위도 거주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 할 것이다. 암반은 낮과 밤의 온도의 변화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상한(傷寒)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들 외에도 우리 몸에서 기(氣)를 빼앗거나 기(氣)를 해치는 요인들이 참으로 많다. 수맥(水脈), 전자파(電磁波), 처마나 지붕보다 키가 높은 정원수, 집 앞마당의 연못이나 우물, 맞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장소 등이 사람의 정상적인 기운을 해치고 빼앗는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기(氣)는 그 사람의 건강은 물론 운세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그렇다면 기(氣)란 도대체 무엇인가? 기(氣)란 전기(氣)의 물성과 매우 유사한 존재라고 보면 바를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속에서 기(氣)의 순환과 흐름이 원활하게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건강과 운세를 좋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자신에게 맞고 필요한 색깔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는 일도 우리 몸의 공진주파수(共振周波數)를 변화시켜 기(氣)의 주파수에 맞추려는 작업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말일까?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의 신간 :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氣)술”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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