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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팔꿈치 수술 예정, 결국 시즌 아웃..“이미 3월에 합의”

왼쪽 팔꿈치 뼈 튀어나온 부분 관절경으로 잘라내는 수술 예정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8/26 [16:10]
▲ 추신수 팔꿈치 수술 <사진출처=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왼쪽 팔꿈치 수술로 올 시즌을 마무리 한다.
 
텍사스 구단 측은 25일(현지시간) 추신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왼쪽 팔꿈치 뼈가 튀어나온 부분을 관절경으로 잘라내는 수술을 받는다. 팔꿈치 수술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3월 구단과 의견 조율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이날 시애틀 원정에 합류하지 않았으며, 수술은 앞으로 2주 내에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 재활 기간까지 고려해 추신수는 남은 32경기를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신수는 시즌 개막 전 스프링캠프 때부터 왼쪽 팔꿈치에 통증이 있었지만 타격과 수비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 경기에 출장해 왔다.
 
추신수 팔꿈치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팔꿈치 수술, 빨리 쾌차하길” “추신수 팔꿈치 수술, 기다릴게요” “추신수 팔꿈치 수술, 잘 받고 돌아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간 계약한 추신수는 이적 뒤 첫 시즌을 123경기 타율 0.242 13홈런 40타점 58득점 58볼넷 장타율 0.374 출루율 0.340으로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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