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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EPL 사상 최고 이적료로 맨유 입단 확정..5년 계약

27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 통해 영입 소식 공개, 네티즌 관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27 [08:51]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앙헬 디 마리아(26. 아르헨티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엳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해 화제다.
 
맨유는 27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의 입단을 발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디 마리아는 EPL 사상 최고액인 5970만 파운드(약 1006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 기간은 5년. 
 
디 마리아에 앞서 EPL 최고 이적료는 페르난도 토레스(30. 첼시)가 리버풀에서 첼시로 팀을 옮길 당시 기록한 5000만 파운드(약 842억)였다.
 
특히 디 마리아는 “맨유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하게 한 클럽은 맨유가 유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디 마리아는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에 대해 “이미 검증된 환상적인 감독이다. 그의 비전과 맨유를 다시 정상에 올려놓겠다는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판 할 감독 역시 “디 마리아는 세계 수준의 미드필더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면서 예리하다. 가장 훌륭한 수비진도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다. 이번 영입은 팀에 큰 힘을 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디 마리아는 2007년 포르투갈의 클럽 벤피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고, 이후 2010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특히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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