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최근 도청 직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서를 받았다.
지난해 말 발표된 국가청렴위원회의 ‘기관유형별 종합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한 전남도가 이미지 쇄신을 위해 고강도 처방을 들고 나온 것이다.
도청 직원들이 도에 제출한 청렴서약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민원인으로부터 금품·향응을 받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국가청렴위원회의 2005년도 기관별 청렴도 조사 결과 전국 최하위로 발표된 데 대해 도민에게 깊이 사죄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