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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 A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화제’

5일 대한축구협회 통해 신인감독 선임 공개, 2018년까지 계약 맺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05 [09:33]
▲ 울리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59) 감독이 한국 축구 축구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현재 공석인 한국 축구 A대표팀 신임감독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까지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마드리드에서 활약했고, 독일 국가대표선수로도 1975년부터 10년간 활약한 바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은퇴 이후 1988년 스위스 국가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그 뒤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대표팀 수석코치,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독일 유소년 대표팀을 지휘했다.

또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코트디부아르 국가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08년부터 올해까지는 카타르리그 알 사일리아SC와 알 아라비SC 감독을 맡았다. 
 
한편, 한국 축구 A대표팀을 맡게된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같은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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