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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28) 한 경기에서 4홈런을 뽑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모두 4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뽐내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 경기 4홈런이 나온적은 지난 2000년 현대 유니콘스 박경완 이후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 기록이다.
박병호는 4홈런으로 올 시즌 홈런 기록을 45개로 늘리며 프로야구 사상 11년 만에 50홈런을 기대케 했다. 지난 2003년 이승엽이 56홈런으로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한 뒤 50홈런에 근접한 타자는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
박병호 4홈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병호 4홈런, 이승엽 넘어설까?”, “박병호 4홈런, 괴력 대박이다”, “박병호 4홈런, 진정한 강타자의 면모”, “박병호 4홈런, 아시아신기록 도달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박병호 4홈런에 힘입어 NC를 13-5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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