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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제10차 사립중·고등학교 학급감축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학생수 감소에 따른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배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사립중·고에 대해 매 학년도 5개년 단위의 중기 학급감축 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왔으며, 올해 '제10차 사립중·고등학교 학급감축 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학급감축계획은 학교에서 중기 교육과정운영 계획 수립 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수 감소에 따른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 학급감축 계획은 교육청과 학교간의 협의를 통해 추진하여 왔으나, 지속적 학생수 감소에 비례한 학교별 학급감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학급감축 계획은 교육청의 감축 기준에 의해 일부 학급감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급감축 기준은 학교별 학급당 학생수가 중등 33명, 일반고 30명, 특성화고 26명 등 2014년 학생배치지표 기준 이하 학교 및 학생배정대상 부족 학교군과 지난해 국정과제(학급당 학생수 감소 및 일반고 역량강화) 추진으로 제9차 학급 감축 계획 시 감축시기가 연기된 학교 등이다.
일부 개발지역 및 과밀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배치를 위해 학급감축 시기가 연기되거나 학급이 증설될 계획이다. 공립 중·고의 경우 교육부의 학생수 감소에 비례한 중등교원 감배정(2013년 △172명, 2014년 △75명)에 따라 별도로 학급감축을 추진하여 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수 변화 추이, 지역별, 학교별 형평성을 고려하여 학급감축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