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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

조별리그 A조 3차전 태국과 경기서 골 기록, 일본과 8강 대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11 [11:00]
▲ ‘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리틀 메시’ 이승우(16.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16세 이하(U-16)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태국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대표팀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U-16 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이승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태국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A조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A조 1위로 AFC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태국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5분 이승우, 후반 16분 황태현의 골로 승리했다. 특히 이승우는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리틀 메시’다운 환상적인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승우는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기 때문에 예선 통과에 자만하지 않겠다”며 “준비한 것을 잘 발휘하면 일본 정도는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담을 드러냈다.
 
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 일본 누르고 4강 가자”, “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 리틀 메시의 위엄”, “이승우 골 한국 태국 2-0 완파, 역시 남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B조 2위 일본과 8강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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